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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기타

ⓛ동서트레일(안면도수목원->백사장항),'25.10.25


● 동서트레일 
- 충남 태안(안면도 방풍림)~경북 울진(금강소나무숲),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숲길 849km
- 전 구간 개통은 2027년예정
- (현재 35%공정) 311km 일부구간 (1~12구간 태안·서산 · 당진 · 예산 · 홍성, 47~55구간 울진 · 봉화)만 시범운영중
 


○ 1구간 : 안면도수목원-꽃지해변-방포항-밧개해수욕장-두여전망대-백사장항(16.1km/4h)


 

버스 3대,130여명이 참여한 동서트레일 1구간 발대식, 비영리산악회임에도 대단한 규모. "이 정도는 별 것 아니다. 옛날 시산제때는, 버스 5대가 출발했었다"고 하며 owner는 대장에게 Make Anyang-sanjuk Great Again... 압력(?)을 넣고~~
 

849km 대장정의 시작점
 

[안면도 수목원]
들머리에서 좌측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산우회원을 대장이 거기 아니예요~~ 여기로 오세요...수목원입구가 xx기념관처럼 생겼다.
 

죄틀, 무장애길로..키다리 적송이 장관
 

좌틀, 갈매나무원 방향으로
 

동서트레일 완주하면 70세가 넘는다고 너스레 떠는 저 아저씨, 2번이나 월담한 현행범으로 잡아가세요!!
 

백패킹장은 준비중, 작업자는 2명...언제 끝내려고...
 

서쪽 바다, 꽃지해변이 보이고
 
*꽃지해수욕장 : 해당화가 반발한 해변이라 '꽃지'라 부른다
 

할매바위(좌)+할배바위(우)
 

4.1km (1/4 지점) 통과하는데 1시간..
 

노란 아치 다리도 건너고
 

할매와 할배 바위 사이, 왜 이리 멀어졌나? 
 

좌틀, 방포해수욕장 방향으로
 

[방포]
 

[두에기해변]
two babies가 아닌 두에기...수목원 A팀과 꽃지 B팀...4km를 더 걸은 A팀이 도착하니 B팀 일부는 왼쪽에서 점심을 먹는 중...
 

동서트레일은 노을길과도 연결...
 

동서트레일은 완만한 길, 삼삼오오 편한 차림으로 나들이, 산책하는 분들을 쉽게 만난다.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도 지나고...
 

[밧개해변]
 

해당화가 지기 전, 마지막 꿀 한방울까지도...
 

해송숲과 완만한 사구로 찾는 이가 많다...
 

앞산 왼쪽을 넘어~~
 

해국으로 가을의 향도 즐기고
 

규사 모래사장
 

 가을의 바다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고
 

 거친 황무지 같은 해변도 보이고..
 

곳곳에 이정표가 잘 세워져 있다.
 

 [산박하]
 

좌틀, 두어 전망대로 들어가보니
 

 "은빛 파도가 너의 행복을 노래해"
 

회오리 습곡

*습곡-평편했던 지층이 양쪽의 압력(횡압력)을 받아 물결모양으로 휘어진 형태.

 여기저기

 습곡의 흔적
 

물고기 비늘보다 더 반짝이는 윤슬
 

 좁은 숲길로도 걷고,
 

[두여해변]
 

 

 

 [순비기나무]
한방에서는 열매를 두통·안질 · 귓병 치료에 쓴다 (모야모 웹에서)
 

 [사철쑥]
식물 전체를 염증 치료제로 쓰며 어린 순은 먹기도 한다(모야모 웹에서)
 

월담하던 P산우님,  3시간만에 만나..
 
P)쌀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기) 밥도 못 먹었을 ㄱㄹㅊ(아님)는 어떻하고~~ 목구멍으로 국수가닥이 넘어가더냐?
P)잘만 넘어갔다...
 

 [기지포해변]
 

송림 한가운데 하얀 나무는?  자작나무는 아닐테고...
 

창경교를 건너 왼쪽으로 
 

창정교 아래...
 

 

[삼봉해변] 
삼봉이라면 정도전의 호인데..그와 인연이 있는 바닷가?
 

 동해안의 추암과 완전 닮은 꼴!!
 

 

 날머리 [백사장항]
 
 
2시 조금 넘어 날머리 백사장항 도착. 3시반에 모여 갈치조림으로 단체 매식을 한다고..근처 까페에서 한담을 나누다 식당으로 향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P산우님과 나란히 걷는 장면이 식당 앞에 죽치고 있던 산악회원들에게 발칵(?)..얼레리 꼴레리 둘이서~~. 지난 삼성산행 이후 또~~

여기저기 '게국지'광고가 요란하다. P님왈, 삼국지랑 관련 있는 거 아니냐고~ 참 대단한 발상이다.  정체는 게+김치+호박 찌개. 2인분에 50,000. take out, 접는다.

즐거운 하루가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