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 대신 고독만이 [애정만세], '26.8.22 1995년 대만의 어느 도시부동산 중개인 그녀납골당 영업사원 그 남자노점상 또 다른 남자영업상우연히원나이트각기 다른 이유로 아파트를 공유하게 된 세 사람남의 행동을 엿보는 그들외롭고 고독한 군상남모르게 서글퍼 운다. [호호호] 윤가은 ..오롯이 걸어가는 그 순간만큼은 그 길이 바로 나의 길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안도가 찾아왔다. 나는 그렇게 내 길을 걸어갔다.('걸어서 걸어서')..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도 같았다. 너와 비슷한 주기로 넘어지고 일어나는 다른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그들과 함께 가는 거니까 너무 외로워 말고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것도 같았다....나는 세상 어딘가에서 나처럼 우여곡절을 겪고 있을 수많은 처녀자리 친구들을 떠올린다. 그러면 정말로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이 난다. ('난 슬플 때 별자리를 봐' )수전 밀러이시이 유카리카가미 류지아오이시 히카리제시카 애덤스페니 손튼프란체스카와 사야와표고버섯..내게도 언제든 단순한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러자 다시 조금씩 숨.. [꽃범의 꼬리] 꽃범의 꼬리꿀풀목>꿀풀과(꽃말)청춘/젊은 날의 회상(원산지)북아메리카(서울대수목원) '26.8.14하늘을 향한 꼿꼿한 자세, 분홍빛 픙성한 꽃무리..이름은 무서운 '꽃범의 꼬리' 살그머니 다가가 살펴봅니다.말복날30도를 훌쩍 넘는 염천에도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을 보니 매련 삼계탕으로 이열치열할 때 즈음이면 네가 생각날 것 같다곧은 줄기의 맨 아래부터 피기 시작해 위쪽까지 올라오는 모습이 호랑이 꼬리와 비슷해 '꽃범의 꼬리'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전 1 2 3 4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