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금방동-세밭목-1솔봉-2솔봉-삼거리-매봉-계곡길-통나무다리-휴양림길-금방동계곡길 (7km,3h)
○ ㅅㅇㅁㅇㅌ 산악회는 15년전 알고 가끔, 생각 날때마다 참여하는 곳이다. 대장은 그 오랜 세월동안 한결같은 태도로 귀감이 되는 분인데 산행을 시종 같이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다. 대장일을 여러번 고사했음에도 회원들이 계속 대장으로 추대하여 힘든 몸으로 들머리, 날머리, 갈림길... 이런 곳까지 안내, 대기하고 있다가 이리 가세요..저리 가세요라며 산행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하기까지 한다. 오늘도 그랬다..회원들도 대장을 닮아선지 젠틀하고 먹을 것을 잔뜩 싸가지고 와서 나눈다.. 그럼에도 자주 찾지 않는 이유는 평균 연령대가 70대 전후라는 것 때문일까?

휴양림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산행 들머리가 나온다.

들머리

편안한 산길, 약간 오르막 쉬운 길로 이어진다.

휴양림 시설... 낮인데도 노란 조명이 환하게 켜져있다.

봄~여름 방사형으로 피는 흰꽃은 그 이름을 자신있게 말하기 무지 어렵다고 한다.

[흰이질풀]


계속 완만한 숲길을 오른다.


노루발

삽주


참취

사초

뒤 리본은 몇 년전에, 앞에는 오늘 걸어 놓은 것

[솔봉]

야생화, 나무등 산행 중에 만나는 모든 식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박사님..

[산앵도나무]

[개옻나무]

멧돼지가 파 놓은 굴?

[닭의장풀]

리딩 대장님..

삼삼오오 모여 과일을 나눠 먹고..

[산딸나무]
보통 나무열매들은 아래를 향하는데 이 나무는 특이하게 치솥는 게 특징..철퇴 모양 같아 맞으면 무지 아플 것 같다..

하얀 부분은 꽃이 아닌 잎, 벌등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뻥(?)친 번식법...

[층층나무]
층층이 핀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 선조들은 어찌 이름을 잘 지었을까?

[마타리]
금마타리는 설악산에 피고...꽃 노란색 뚝갈 같다.

[붉나무]

[돌배나무]

마사토, 만지면 부서질 정도로 아주 부드럽다..

[개암나무]


[마가목]

왼쪽으로 오른다.

경사는 급해지고 길도 희미하고...급기야 벌에 3방 쏘이기까지...

[매봉/920m]

[물봉선]
고동같이 말아올린 꼬리부분이 귀엽다


올라왔던 험한 길을 대신하여 절개지쪽으로 하산 시작, 거의 경사가 60-70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박사님은 붉은 오미자를 발견하더니 서슴없이 다시 올라가 잔뜩 따가지고 온다...

하산길

[뚝갈]

[산박하]

[참취]

오른쪽으로

휴양림 tree house

휴가중

숲속홀림길, 일명 미로길


왼쪽에 계곡을 끼고 하산한다.

갓 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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