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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종주

香에 취한 설악산(한계령~장수대), '24.6.9




[금마타리]
 

한계령 오름길 왼쪽, 너덜을 지나야 하는  [귀때기청]
 

한계령 오름길 오른쪽, 끝청을 지나 대청봉 가는 길
 

[정향나무]
 

[노루오줌]
 

 

귀때기청 전 갓바위?
 

[한계령갈림길], 한계령에서 70분 소요
 

설악산을 취하게 하는 [산목련]
 

만개한 [물참대]
 

이끼가 있는 곳엔  [참바위취]
 

어제 내린 비로 얼굴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탁 트인 하늘 밑으로 남설악이 보이기 시작
 

너덜을 지나 오르는 귀때기청을 지나 대승령 1/2 지점까지도 너덜지대가 이어져 4~5km 힘든 코스가 이어진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싱그러웠던 [풀솜대]가 어느 덧 시들고 있다.
 

 [선종덩굴/요강나물]

 귀청 오르기 전 너덜지대

 장쾌한 내설악 진경

 [물참대]

 

 [흰인가목]

 [세잎종덩굴]

 [귀때기청]

 

 [마가목]

 [인가목]

[수국]

 

 

 

 

 [두루미꽃]

 귀때기청을 내려가며

 

 

 

 [기생꽃]

 

 

 

 

 

 

 

 또 너덜지대를 걷고

 

 

 [선밀나물(숫꽃)]

 

 

 

 

 [1,408봉]

 [범꼬리]

 [바람꽃]

 

 

 

 

 

 

 

 [큰앵초]
너덜지대가 끝나니 보이기 시작

 Vertical Garden

 종덩굴

 노루오줌

드디어  [대승령]

 

계곡수를 벌컥벌컥,  아~  갈증은 어느덧 싹~

 

 [은대난초]

 5인용 식탁

 

 

 

 심사임당 막걸리로 산행 마무리를 하며

 날머리, 장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