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묵은 안탕산 5분거리 앞 숙소
승녀복을 입은 청년이 핸폰을 낮게 들고 시진을 찍기에 따라서 나도닞은 포복자세로 한 컷
아카시아 닮은 꽃
[유리옵스]
[마삭줄]
전용버스로 갈아타고 풍경구내로 이동중
방동풍경구 들머리
방동잔도에서 내려다 본 안탕산 마을
[금종탁] 종모양의 동굴의 윗부분
금종탁 아랫부분
바위속 수백개의 동굴이 있다고 하여 方洞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
저아래 지난 밤 묵었던 숙소가 보이고
흔들다리
잔도와 흔들다리
메마른 폭포
영암경구 방향으로~~
외국인들은 곳곳에 비친된 기기에 얼굴을 스캔해야 다음 코스로 이동할 수 있다..
덥고 습도가 높은 절강성 온주의 기후, 바지자락이라도 걷어 올릴 수 밖에~~
[좀가지풀]
[단장애]
[영암사]
매시 10시30분에 60-70대 노인이 외줄을 타고 내려온다는 바위를 지켜보는 중국인들따라 시선을 돌려보았으나 외줄노인을 찾을 수 없었으나,
하늘을 올려보니 앗! 외줄에서 아슬아슬하게 360도를 도는 기예인
서커스같은 묘기가 끝나니 돌아가는 관광객들로 人山人海
우리 나라 봄날에 떨어지는 벚꽃, 아카시아꽃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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