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으로 보면 '남산제비꽃'인데 잎은 아니고..
진달래과인데 색이 너무나 선연하다
포크레인이 있고 접근을 금하는 휀스가 살벌하게 쳐저있는데 인적은 없고 점심시간인가 하고 들여다 보니...혹시 문화재를 훼손할세라, 발굴하는 손길이 조용하고 섬세하다.
평상시와는 다르게 칼바위 돌산국기봉방향으로..
[삼성산 칼바위국기봉]
산 정상에 왜 태극기를 꽃아놓는지?
[복숭아꽃]
녹두거리/서울대벤처타운역방향으로
돌산
같은 진달래가 없다
개구리바위라고 칭한다.
관악산역에서 하차, 등산시 공원 정문을 통하면 포장길을 한참 걸어야 한다. 근처 맨발공원 뒷쪽은 바로 관악산길에 접할 수 있어 신 루트를 발견...
성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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