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복숭화꽃
양지꽃
[석구상]
서울로 도읍을 정하려니 남쪽에 호랑이 기운이 넘치는 산이 있어 상서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그 정기를 누르기 위해 사자와 개 형상을 만들어 묻었다고 한다.
[양벚나무]
[산벚나무]
삼막사 가는 길
[상불암]
[돌나물]
[꽃마리]
[용궁각]
상불암에서 무너미고개 가는 길
[양벚나무]
벚꽃은 색과 모양이 참으로 다양하다. 우리가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수입과일 '체리'가 이 나무의 열매이다
암벽장
[칼바위]
이름을 묻는다. 칼바위.. 내 눈에는 왕관바위로 보이는데.. 가보겠다고 하지도 안했는데, 부연 설명 계속.. 험해서 올라가기 어렵다..그리고는 아래위로 쓰~윽 훑어보더니.. 올라갈 수 있겠다고 덧붙힌다... 그래 언제 한번 가보자~~
녹두거리방향, 관악산역으로 하산한다.
[돌양지꽃]
낙화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종지나물 /미국제비꽃]
단풍들면 얼마나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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