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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관악 & 삼성산

삼성산~관악산, '23.4.14




제비꽃
 

복숭화꽃
 

양지꽃
 

[석구상]
서울로 도읍을 정하려니 남쪽에 호랑이 기운이 넘치는 산이 있어 상서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그 정기를 누르기 위해 사자와 개 형상을 만들어 묻었다고 한다.
 

[양벚나무]
 

[산벚나무]

 

 

 

삼막사 가는 길
 

 

 

 

[상불암]
 

[돌나물]
 

[꽃마리]
 

 

[용궁각]
상불암에서 무너미고개 가는 길
 

 

 

[양벚나무]
벚꽃은 색과 모양이 참으로 다양하다. 우리가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수입과일 '체리'가 이 나무의 열매이다
 

암벽장
 

 

[칼바위]
이름을 묻는다. 칼바위.. 내 눈에는 왕관바위로 보이는데.. 가보겠다고 하지도 안했는데, 부연 설명 계속.. 험해서 올라가기 어렵다..그리고는 아래위로 쓰~윽 훑어보더니.. 올라갈 수 있겠다고 덧붙힌다... 그래 언제 한번 가보자~~
 

녹두거리방향, 관악산역으로 하산한다.
 

 

[돌양지꽃]
 

 

낙화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종지나물 /미국제비꽃]
 

단풍들면 얼마나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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