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inema Paradiso

[라인, La ligne] 엄마와 언니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공존할 수 없는

the other self, 또 다른 자신

그 모녀관계는

100m 라인만이 지킬 수 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타르 속 애증의 도돌이표, 무한 반복

 

프랑스판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when : '23.2.14 15:50 ~ 17:35
○ where : 영화공간주
○ director : 위르실라 메이에
○ 출연 : 스테파니 블랑슈,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