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할 수 없는
the other self, 또 다른 자신
그 모녀관계는
100m 라인만이 지킬 수 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타르 속 애증의 도돌이표, 무한 반복
프랑스판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when : '23.2.14 15:50 ~ 17:35
○ where : 영화공간주
○ director : 위르실라 메이에
○ 출연 : 스테파니 블랑슈,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Cinema Paradis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르] 음악이라는 갑옷, 삶의 방식 (0) | 2023.02.26 |
---|---|
[The Last Bus]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면 당신은 무엇을? (0) | 2023.02.16 |
[바빌론] 탐욕과 죄악의 도시, 그 끝까지 밀어붙이는 메타 영화 (0) | 2023.02.10 |
[Aftersun] 아버지의 쏟아지는 눈물, 그 땐 몰랐었지.. (0) | 2023.02.10 |
[The First Slam Dunk] 5명의 인간상을 담아낸 40분 경기 (0)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