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낭자함에도 경쾌한 쌈바음악이 흐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극을 하는 듯
심각해 보이지도 않는다.
한바탕의 소동극을 보는 듯
한여름밤의 꿈같기도 하고..
1977년 브라질
온갖 부패와 범죄등 세상의 악행이 난무하는 곳
카니발로 100여명이 죽는 것도 다반사
아버지의 리튬 배터리 특허를 가로채려는 악덕 업주의 손에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손에 맡겨진 아들
2025년 현재
의사가 된 아들앞에 아버지 육성이 담긴 usb를 건네주는 여자.
아버지의 기록물로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는 아버지의 과거를 확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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