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불알꽃]







장자도에서 하차, 낙조대 방향으로 ~

[낙조대]

[산자고]
낙조대를 지나 한 여성분이 '여기 꽃 보고 가세요'라고 외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자도의 가벼운 트레킹길을 따라 이동한다. 그대로 따라갔다가는 '망주봉'을 갈 수 없을 듯하여 다시 올라왔던 길로 되돌아 나가 대장봉 방향으로 간다. 가이드의 말대로 왼쪽은 산 좀 다닌 사람들만 갈 수 있는 밧줄타는 암석코스라고 하며 오른쪽(어화대/할매바위)으로 가라고 했지... 그럼 나는?
왼쪽방향으로 오르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들의 차림을 보니 가벼운 봄놀이 상춘객으로 보인다. 그래서 왼쪽으로 일단 오른다. 조금 올라가니 다시 갈림, 오른쪽과 왼쪽... 오른쪽은 바위구간.. 가보지 뭐...했다가 1/3 정도 바위를 오르는데 경사도 급하고 이쪽으로 오는 사람들이 없다.. 사고 나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을 듯...하여 되돌아 살살 내려오는데..원래 바위란 것이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훨씬 어렵다. 밑에서 발을 어디에 디뎌야될 지 코치해줄 사람도 없으니 알아서 내려가야한다. 항상 '돌아가신 조상님이 살펴주셔서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무사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바위를 내려와 다른 사람들대로 왼쪽으로 순한 길을 따라 대장봉 정상에 오른다.

동백꽃

진달래

대장도의 최고봉 [대장봉]




[장자 할매 바위]




[어화대]



대장봉









[망주봉]

망부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몽돌해수욕장]






소나무가 망주봉 정상석을 대신한다.

[부처손]

[산자고]



선유도 주차장 근처에서 박대정식을 김국과 같이 맛있게 먹고 테크를 따라 30여분 걷고 다시 돌아온다

[옥돌해수욕장]


윤슬, 눈이 부시다

[해국]

[소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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